『지만지 고전선집』시리즈 제282권《현경준 작품집》. 한국 근현대문학을 작품이 처음 발표된 대로 현대에 살려내기 위해 초판본을 그대로 실은 것이다. 이 책은 현경준의 작품집으로 탁류와 유맹의 작품이 실려 있다.